대장내시경 검사 전 음식 약 복용 주의사항 총정리

대장내시경 검사 전 음식과 약 복용 주의사항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장내시경은 대장암, 대장용종, 염증성 장질환, 출혈 원인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대장암 검진 대상이 되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준비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은 검사 자체도 중요하지만, 검사 전 장을 얼마나 깨끗하게 비우느냐가 결과 정확도에 큰 영향을 줍니다. 장정결이 잘 되어야 용종이나 작은 병변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장내시경 검사 전 음식, 피해야 할 음식, 장정결제 복용법, 약 복용 주의사항, 검사 전날 식사, 검사 후 관리법까지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란?

대장내시경 검사는 항문을 통해 내시경을 넣어 직장과 대장 전체를 직접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검사 중 대장용종, 대장암 의심 병변, 염증, 출혈, 게실, 궤양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요할 경우 조직검사나 용종절제술을 함께 시행하기도 합니다.

서울아산병원 안내에 따르면 대장내시경은 항문으로 내시경을 삽입해 검사하며, 검사 시간은 치료 목적의 시술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20~30분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amc.seoul.kr)

대장내시경이 필요한 이유

대장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50대 이후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대장암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가암검진 기준으로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1년마다 분변잠혈검사를 시행합니다. 분변잠혈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으면 대장내시경검사 또는 대장이중조영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cc.re.kr)

다만 국가암검진에서 분변잠혈검사를 하지 않고 바로 대장내시경을 받는 경우에는 검사비를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할 수 있습니다. (ncc.re.kr)

대장내시경 검사 대상

아래에 해당한다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50세 이상인 사람
분변잠혈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온 적이 있는 사람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는 사람
배변 습관이 갑자기 바뀐 사람
이유 없이 체중이 줄어든 사람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이 지속되는 사람
가족 중 대장암 병력이 있는 사람
대장용종을 제거한 적이 있는 사람
염증성 장질환 진단 이력이 있는 사람
철결핍성 빈혈이 있는 사람

특히 40대 후반부터 60대까지는 대장 건강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 전 음식 조절이 중요한 이유

대장내시경은 대장 안이 깨끗해야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장 안에 음식 찌꺼기나 씨앗, 섬유질, 변이 남아 있으면 작은 용종이나 병변을 놓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장정결이 잘 되어 대장 내부가 깨끗하면 검사 시간이 단축되고, 폴립 진단율이 높아지며, 시술 관련 부작용 위험이 낮아집니다. 반대로 장정결이 불충분한 경우도 많게는 25~30%에 이를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health.kdca.go.kr)

따라서 대장내시경은 검사 전 음식 조절과 장정결제 복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장내시경 3일 전 피해야 할 음식

대장내시경 3일 전부터는 장에 오래 남거나 씨앗이 있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대장내시경 3일 전부터 잡곡밥, 흑미밥, 깨죽, 김, 미역, 옥수수, 견과류, 수박, 참외, 키위 등 씨가 있는 과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health.kdca.go.kr)

피해야 할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잡곡밥
현미밥
흑미밥
콩밥
깨죽

미역
다시마
나물류
김치
고구마
옥수수
견과류
참깨
들깨
토마토
수박
참외
포도
딸기
키위
씨 있는 과일
질긴 고기
버섯류
섬유질 많은 채소

이런 음식은 장에 남기 쉬워 대장내시경 시야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3일 전 먹어도 되는 음식

대장내시경 전에는 소화가 잘 되고 장에 찌꺼기가 적게 남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흰쌀밥, 죽, 식빵, 카스테라, 계란, 두부, 감자, 커피, 녹차, 맑은 음료, 사과, 바나나 등은 섭취 가능한 음식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health.kdca.go.kr)

먹어도 되는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흰쌀밥
흰죽
미음
식빵
카스테라
계란
두부
연두부
생선
감자
맑은 국물
사과
바나나

녹차
이온음료
맑은 음료

단, 먹어도 되는 음식이라도 과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 전날 식사

대장내시경 전날은 식사를 더 가볍게 해야 합니다.

검사 전날에는 보통 흰죽이나 미음처럼 부드럽고 찌꺼기가 적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 식이조절 가이드에서는 검사 하루 전날 아침과 점심은 흰죽이나 미음 등으로 간단하게 먹고, 저녁은 오후 5시경 미음을 반찬 없이 먹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cnuh.com)

서울성모병원 대장내시경 안내에서도 검사 1일 전에는 흰쌀죽, 미음, 카스테라 등으로 식사하고 저녁은 금식하며 물만 섭취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healthcare.cmcseoul.or.kr)

다만 병원마다 식사 가능 시간과 금식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예약한 병원의 안내문을 꼭 따라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전날 추천 식단

대장내시경 전날 식사는 아래처럼 구성하면 좋습니다.

아침: 흰죽 또는 미음
점심: 흰죽, 미음, 카스테라
저녁: 병원 안내에 따라 금식 또는 미음
이후: 장정결제 복용 및 물 섭취

가능하면 반찬은 먹지 않거나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김치, 나물, 해조류, 잡곡, 씨 있는 과일은 절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 전날 피해야 할 음식

검사 전날에는 아래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잡곡밥
김치
나물
고기
튀김
라면
우유
요구르트
빨간색 음료
보라색 음료
과일주스
씨 있는 과일
해조류
견과류

커피 과다 섭취

특히 빨간색이나 보라색 음료는 장 안에서 출혈처럼 보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 금식시간

대장내시경 전에는 금식이 필요합니다.

서울아산병원은 대장내시경 검사 전날 자정부터 금식이 필요하며, 검사 일정에 맞추어 처방된 관장약을 안내에 따라 복용해 장을 깨끗하게 비우는 것이 정확한 검사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amc.seoul.kr)

다만 금식 시작 시간은 검사 시간이 오전인지 오후인지, 복용하는 장정결제 종류가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원에서 받은 안내문 기준으로 따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장정결제는 왜 먹어야 하나요?

대장내시경 전에는 장 안의 변과 찌꺼기를 비우기 위해 장정결제를 복용합니다.

장정결제를 제대로 복용하지 않으면 대장이 깨끗하게 비워지지 않아 검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검사를 중단하거나 다시 예약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환자가 장정결제 복용법을 잘 지키지 않고 불완전하게 복용하면 장정결이 깨끗하게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health.kdca.go.kr)

장정결제 복용 시 주의사항

장정결제는 병원에서 안내한 시간과 방법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복용 방법은 약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기
물을 충분히 마시기
복용 중 구토가 심하면 병원에 문의하기
복용 후 계속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외출 피하기
검사 전까지 안내된 금식 지키기
변 색이 맑은 노란색이 되는지 확인하기
임의로 복용량 줄이지 않기

장정결제가 힘들다고 중간에 멈추면 검사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변 색깔로 장정결 상태 확인하기

장정결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려면 마지막 배변 상태를 보면 도움이 됩니다.

대체로 대변이 맑은 노란색 물처럼 나오고 찌꺼기가 거의 없어야 검사가 잘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 갈색 변이나 음식 찌꺼기가 많이 보이면 장이 충분히 비워지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병원 안내문에 적힌 추가 복용 방법을 확인하거나 검진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 전 약 복용 주의사항

대장내시경 전에는 복용 중인 약을 반드시 병원에 알려야 합니다.

특히 아래 약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혈압약
당뇨약
인슐린
아스피린
항응고제
항혈소판제
와파린
클로피도그렐
심장약
뇌졸중 예방약
철분제
변비약
관절염약
진통소염제

약을 임의로 끊거나 계속 복용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용종절제술이나 조직검사를 할 가능성이 있다면 출혈 위험과 관련된 약 복용 여부가 중요합니다.

혈압약은 먹어도 되나요?

혈압약은 대체로 검사 당일에도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하도록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병원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예약한 병원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일부 병원 안내에서는 고혈압 환자는 검사 당일 대장내시경 준비약을 모두 복용한 뒤 오전 6시경 혈압약을 복용하도록 안내하기도 합니다. 검사 당일 혈압이 높으면 대장내시경 검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gnah.co.kr)

따라서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인 분은 검사 예약 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약은 어떻게 하나요?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사용하는 분은 대장내시경 전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야 합니다.

검사 전날 식사량이 줄고, 검사 당일 금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평소처럼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사용하면 저혈당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에 해당한다면 꼭 문의해야 합니다.

인슐린 주사를 맞는 사람
당뇨약을 매일 복용하는 사람
저혈당 경험이 있는 사람
공복 시간이 길어지는 오후 검사 예정자
고령 당뇨 환자

당뇨약은 임의로 복용하거나 중단하지 말고, 병원에서 안내받은 방식대로 조절해야 합니다.

아스피린·항응고제 복용자는 꼭 확인하세요

아스피린, 와파린, 클로피도그렐, 항응고제, 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이라면 반드시 병원에 알려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중 조직검사나 용종절제를 할 경우 출혈 위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병원 안내에서도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 조직검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약 복용 여부를 담당 의사와 상의하고 검사 전 상담간호사에게 알려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gnah.co.kr)

다만 이 약들은 심장질환, 뇌졸중, 혈전 예방과 관련된 중요한 약이므로 절대 임의로 중단하면 안 됩니다.

반드시 처방한 의사와 내시경 검사 병원 양쪽에 확인해야 합니다.

철분제는 중단해야 하나요?

철분제는 대변 색을 검게 만들고 장 안에 남아 내시경 시야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 며칠 전부터 중단하도록 안내하는 병원이 많습니다.

정확한 중단 시점은 병원마다 다르므로 대장내시경 예약 시 철분제 복용 여부를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변비가 심한 사람은 미리 말해야 합니다

평소 변비가 심한 사람은 장정결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변비가 있거나 비만한 경우,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경우, 입원 환자 또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늦은 시간에 받을 경우 장정결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health.kdca.go.kr)

변비가 심한 분은 검사 예약 시 병원에 미리 말하고, 장정결제 추가 복용이나 식이조절 기간을 더 길게 잡아야 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대장내시경 주의사항

수면 대장내시경을 받는 경우에는 보호자 동반과 검사 후 운전 금지가 중요합니다.

수면내시경은 진정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검사 후 졸림, 어지러움, 판단력 저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병원 안내에서도 수면 내시경은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며, 검사 후 당일 운전은 절대 금지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gnah.co.kr)

수면 대장내시경 후에는 아래 내용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와 함께 귀가하기
자가운전 하지 않기
기계 조작 피하기
중요한 계약이나 결정 피하기
음주하지 않기
충분히 휴식하기
어지러우면 바로 앉거나 눕기

대장내시경 검사 당일 준비물

검사 당일에는 아래 준비물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신분증
검진 예약 확인 문자
문진표
복용 중인 약 목록
검사 안내문
여벌 속옷
물티슈
보호자 연락처
수면검사 시 보호자 동반
기존 검사 결과지
대장암 분변검사 대상자는 채변용기

서울아산병원도 장정결 과정에서 잔변이 배설되어 옷을 버릴 수 있으니 여벌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합니다. (amc.seoul.kr)

대장내시경 검사 절차

대장내시경 검사는 보통 아래 순서로 진행됩니다.

  1. 병원 접수
  2. 문진표 작성
  3. 금식 및 장정결 상태 확인
  4. 복용약 확인
  5. 수면 여부 확인
  6. 검사복으로 환복
  7. 왼쪽으로 누워 자세 잡기
  8. 항문으로 내시경 삽입
  9. 직장과 대장 관찰
  10. 필요 시 조직검사 또는 용종절제
  11. 검사 종료
  12. 회복실 이동
  13. 결과 상담

검사 중 용종이 발견되면 크기와 위치, 상태에 따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항응고제 복용, 장정결 상태, 용종 크기 등에 따라 당일 제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대장용종을 제거하면 암인가요?

대장용종을 제거했다고 해서 무조건 암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대장용종은 양성인 경우도 많지만, 일부는 시간이 지나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어 제거 후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추적검사 주기나 추가 치료 여부가 결정됩니다.

따라서 검사 당일 설명만 듣고 지나치게 걱정하기보다 조직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내시경 후 식사

대장내시경 후 식사는 검사 종류와 시술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순 검사만 했다면 의료진 안내 후 물부터 조금씩 마시고, 이상이 없으면 부드러운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용종절제술이나 조직검사를 했다면 자극적인 음식, 음주, 과식은 피해야 합니다.

검사 후에는 아래 음식을 추천합니다.

흰죽
미음
부드러운 밥
계란찜
두부
맑은 국
바나나
부드러운 식사

검사 후 피하면 좋은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튀김
고기 과식
라면
탄산음료
자극적인 양념
딱딱한 음식

특히 용종을 제거했다면 병원에서 안내한 식사 제한 기간을 꼭 지켜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후 병원에 문의해야 하는 증상

대장내시경 후 대부분은 큰 문제 없이 회복됩니다.

하지만 아래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복통
복부 팽만이 심함
혈변이 계속 나옴
검은 변
어지러움
식은땀
고열
구토
호흡곤란
가슴 통증
항문 출혈이 많음

특히 용종절제술 후에는 드물게 출혈이나 천공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상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연락해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전 체크리스트

검사 전 아래 내용을 꼭 확인해보세요.

검사 날짜와 시간 확인
3일 전부터 음식 조절 시작
잡곡, 씨 있는 과일, 해조류 피하기
검사 전날 흰죽 또는 미음 위주로 식사
장정결제 복용 시간 확인
물 섭취량 확인
혈압약 복용 여부 확인
당뇨약과 인슐린 조절 여부 확인
아스피린, 항응고제 복용 여부 알리기
철분제 복용 여부 알리기
수면검사라면 보호자 동반 준비
검사 당일 운전하지 않기
여벌 옷 준비
검사 후 식사 주의사항 확인

이 체크리스트를 지키면 검사 취소나 재검사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대장내시경을 꼭 확인하세요

50세 이상인 사람
분변잠혈검사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대장용종 제거 이력이 있는 사람
혈변이 있었던 사람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는 사람
배변 습관이 갑자기 변한 사람
복통이나 복부팽만이 지속되는 사람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한 사람
철결핍성 빈혈이 있는 사람
염증성 장질환 환자
오랫동안 대장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

특히 50대와 60대는 대장암 검진을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장내시경은 몇 살부터 받아야 하나요?

국가암검진 기준으로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 남녀가 대상이며, 1년마다 분변잠혈검사를 받습니다. 분변잠혈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으면 대장내시경검사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ncc.re.kr)

국가검진으로 바로 대장내시경을 받을 수 있나요?

국가암검진에서는 대장암 1차 검사가 분변잠혈검사입니다. 분변잠혈검사를 하지 않고 바로 대장내시경을 받으면 검사비를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할 수 있습니다. (ncc.re.kr)

대장내시경 3일 전부터 무엇을 피해야 하나요?

잡곡밥, 흑미밥, 깨죽, 김, 미역, 옥수수, 견과류, 수박, 참외, 키위 등 씨가 있는 과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health.kdca.go.kr)

대장내시경 전 먹어도 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흰쌀밥, 흰죽, 식빵, 카스테라, 계란, 두부, 감자, 맑은 음료, 사과, 바나나 등은 비교적 괜찮은 음식으로 안내됩니다. (health.kdca.go.kr)

대장내시경 전날 저녁은 먹어도 되나요?

병원 안내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검사 전날에는 흰죽이나 미음처럼 가벼운 식사를 하고, 이후 금식과 장정결제를 시작합니다. 예약한 병원의 안내문을 따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장정결제를 다 못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장이 깨끗하게 비워지지 않아 검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검사가 중단되거나 재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복용이 어렵다면 병원에 문의해야 합니다.

혈압약은 검사 당일 먹어도 되나요?

대부분 검사 당일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하도록 안내하는 경우가 많지만, 병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반드시 검진기관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당뇨약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금식으로 저혈당 위험이 생길 수 있으므로 당뇨약과 인슐린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조절해야 합니다. 임의로 복용하거나 중단하면 안 됩니다.

아스피린이나 항응고제는 끊어야 하나요?

임의로 중단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나 용종절제 시 출혈 위험이 있으므로 처방 의사와 내시경 병원에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수면 대장내시경 후 운전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수면내시경 후에는 진정제 영향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당일 운전은 피하고 보호자와 함께 귀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대장내시경은 대장암과 대장용종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요한 검사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검사 전 준비가 매우 중요합니다.

검사 3일 전부터 잡곡, 해조류, 씨 있는 과일, 견과류, 나물류는 피하고, 흰죽, 미음, 계란, 두부, 식빵처럼 장에 찌꺼기가 적게 남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전날에는 병원 안내에 따라 금식하고 장정결제를 정확히 복용해야 합니다.

혈압약, 당뇨약, 인슐린, 아스피린, 항응고제, 철분제 등을 복용 중이라면 반드시 검사 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50세 이상이거나 분변잠혈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경우, 가족력이나 혈변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미루지 말고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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